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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읏시읏 2017.11.20 오전 02:02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ckyoung2&logNo=220451066140 츄라이 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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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카린 2017.11.19 오전 09:28아침에 눈떴는데 왜이리 브로콜리 너마저 노래들이 끌리는지... 맨날 듣던 노래들이지만 추운 일요일 아침에 들으려니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지는 기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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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2017.11.18 오후 19:41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63452525 그런김에 거짓말쟁이라고 주장하는 무쓸모 상어년 야짤이나 봐라 2-
888 2017.11.18 오후 19:38바케모노카타리 시리즈에서 말 좃같이 늘렸어도 나름의 미학이 있었는데 이건 뭐 '내가 말을 좃같이 해도 넌 알아먹겠지? 그래 난 거짓말쟁이면서 말도 잘하는 케릭이야 깝 ㄴㄴ' 거리고 있다가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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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2017.11.18 오후 19:34별 지랄 좃도 없는 대화를 22화까지 길게 늘릴떄부터 알아봤다. 이건 쓰레기라는걸. 쾌락주의자 고양이년 알몸좀 보고 싶어서 22화 까지 봤는데 이년 후반 비중 어디감??? 주인공과 대화?? 시팔 00년대 판타지 소설에서 중2병끼리 대화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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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2017.11.18 오후 19:27그래 백번 양보해서 악역외에 케릭터들이 그런거? 이해할 수 있어, 어차피 엑스트라에 엑스트라들이니까. 그런데 군복공주 이 씨벌 허벌보지년은 진짜 용서할 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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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2017.11.18 오후 19:26그나마 그냥 저냥인 케릭터가 미친또라이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쾌락주의자인 비인간 고양이년과 뭐든지 척척 알아내고 해내는 마법사년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이딴 쿠소작은 진짜 오래간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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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2017.11.18 오후 19:25주인공 남주 새끼는 뭐 그냥 오타쿠새끼가 어떻게 여자랑 한번 잘되보려다가 그냥 아무것도 못한 행동력장애놈이지. 목검인가 칼든 새끼는 생긴건 양아치같이 생겨가지고 그냥 아 님이 그렇다구요? 저도염 ㅇㅇ 하고 하는데 초반만 존나 쏀척하다가 후반에는 결국 아무짝에 쓸모도 없었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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