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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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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전체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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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씨 2017.01.06 오후 21:01
    m2관에서 할 때 봤어야하는데 너무 늦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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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씨 2017.01.06 오후 20:47
    화욜에 깡겜 멘테니 그 때 느그이름 한 번 더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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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 2017.01.06 오전 01:16
    너의이름은 22시 반에 2회차 보고 옴 밤인데도 사람 꽤 있었는데 극장분위기 조용하고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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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n 2017.01.05 오후 22:32
    아 짜증난다 옆의 옆자리에서 어떤 아재가 자꾸 폰 만지작대서 한번 말렸는데 하필이면 핵심장면이어서 놓침 개짜증... 나도 놓치고 내 옆자리분까지 피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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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n 2017.01.05 오후 20:20
    너의 이름은 보러옴... 제발 민폐 좀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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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odnana 2017.01.05 오후 14:26
    노래를 따라부른다 / 이상한 부분에서 웃는다 / 다 보고 난 뒤 엄격.근엄.진지 해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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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씨 2017.01.04 오후 23:31
    다음주 즈음에 키미노나와 한 번 더 봐야지 이번주는 라라랜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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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헤비 2017.01.04 오후 20:39
    너의 이름은 보고왔다 구로 11시 15분 뒷자리 네덕찐따새끼들 개씨발새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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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bra 2017.01.04 오후 22:06
    휴가 잘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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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헤비 2017.01.05 오후 14:00
    #Libra 노리고 휴가 나옴ㅎ 휴가가 많아서
  • 수은중독 2017.01.04 오후 19:40
    12시에 자동으로 톡톡에 글 써주는 기능 돈주고 팔면 흑자전환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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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 2017.01.04 오후 19:08
    君の前前前世から僕は 君を探しはじめ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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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마에상 2017.01.03 오후 15:21
    여기엔 섀도우버스 하는 사람 읍나여? 노무쿤은 내가 영업한거니 제외하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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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연못 2017.01.03 오후 16:21
    여기 그런 닉네임 없는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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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마에상 2017.01.03 오후 17:17
    #나무연못 노무게이야 닉세탁에 공중제비가 멈추질않노이기
  • 니아 2017.01.03 오전 09:35
    판도 갈았는데 아랫분 대채 언제까지 저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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