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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hasumedo.png : 허스키&메도레 라는 전설의 백합이야기를 아십니까.

일단 한국말로 번역 되어 있는건 여기를 시작으로...
http://blog.naver.com/gmgp2223?Redirect=Log&logNo=10094236151&jumpingVid=19AD8BD500B1CA0CDF1A559F9C8E44BCBC15
이게 맛보기랑께요

니코동에 BGM이랑 편집이 진짜 잘되어 있는 영상들이 있는데
누가 번역해 놓은거 없으려나...

일어 되시는 분이자 백합 좋아하시는 분은 꼭한번 보세요.
처음엔 ㅋㅋ 하면서 흥미본위로 시작했지만 끝은 심히 창대하리니...!

메도레(메들리?)가 나중에 블로그를 시작했다니 뭐래니 하는 말이 있던데 지금은 잘 지내고 있으려나.
백합 안좋아 하는 사람들도 훈훈하게 볼 수있는 금세기 흔치않은 러브 로맨스 이야기.

실사판 히나기쿠가 존재 한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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