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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드라이브의
2번째 작품 키라☆키라

그러고보니 세토구치 렌야의 마지막 작품이였네

정말 완벽하다고 밖에 표현이 안되는
게임

아마 자타공인 오버드라이브사의 최고작이 아닐까한다.

「ROCK은 뜨거운
하트다!」
그러고보니 이것도 여장물이였스요......
내가 여장물을 자주 빨기는 하지만
이건 그거 때문에 빠는 건 아니고








테니스부를 그만두고 알바나하면서 지내던 주인공
시카노스케는 2살연상의 소꿉친구 치에의 추천으로 제2 문예부에 들어간다.
저녁에 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시이나 키라리와 알게되고

어쩌다 스타 제네레이션 이라는 인디벤드의 트러블에 말려들고 미안하다며 공연 티켓2장을 GET DAZE!
그래서 키라리와 2명이서
라이브하우스 방문
공연후 뜬금없는 밴드를 하자는 키라리! 알고보니 같은 제2 문예부 요시! 그란도!
큰 활동도 없는 제2문예부
폐부결정!
결국 마지막 문화제에서 록에 R도모르는 제2 문화부의 히로인3인 + 주인공은 밴드를 하기로 결정하게되는데..





히로인은 3명


시이나
키라리 Vo.&2nd Gt.
무려 루트가 2개로 나누어지지 개인적으로는 해피엔딩 루트보다 배드엔딩 루트가 좋았던거
같음
마지막에 키라리가 쓰던 마이크 나오면서 시카노스케 독백연출이 마음에 들었다.
사실 드럼지망 이였지만
보컬을 하게된 이유가
돈이 적게든다고 꼬득임에 넘어감 ㅠㅠ

사용기타는 Gibson 57 Les Paul Jr




카시와라 사리나
1st Gt.

병약 미소녀에 부잣집 아가씨이자 주인공이 여장하게된 원흉......
할아버지에게 걸즈밴드라 속이며 시카노스케의
여장플래그가 서버림 불쌍한 놈 ㅠㅠ
사용하는 기타는 지인에게 받은거라지만 사실은 루트깨보면 누구껀지 나옵니다 조금
감동받음.

사용기타는 Gibson 61 SG Reissue









이스루기
치에 Dr.
주인공의 2살 연상의 소꿉친구이자 제2 문예부의 부장
키라리를 꼬득여 보컬로 만든 장본인
전 루트중 가장
지루했었던거 같다
그렇게 포텐 터지는것도
없었던거같음
















마애지마
시카노스케 Ba.

여장하면 시카코라고 불렸던거 같음
밴드 내에서 베이스를 시작한 이유가 줄4개라 쉬워보여서




사용 베이스는 Fender Precision
Bass








솔직히 이건 빵터젔다

친구놈이 베이스 누가줬다고 해서 받아봤더니
고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트 중반쯤에 사실 쓰레기장에서 주워온거라고 고백하기는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미친듯이
웃었던거같음












자신감을 얻기위에 레슬링마스크 쓰고 마트앞에서 연 to the 주 하던 이벤트
였던거 같은데
저것도 많이 웃겼고





그리고 문화제 라이브는 대성공 랭킹1위를 정ㅋ벅ㅋ

하지만
라이브의 동영상이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가면서 인기 폭ㅋ발ㅋ 여기까지가 프롤로그





개인 평점 10/10

오버드라이브의 밴드물 퀄리티는
알아줘야제

완벽한 BGM 거기에 스토리




D2B - 君の元へ


면갤 팀블로그에 썼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