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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ys6 이후부터 리메이크만 했는데

세대 점프를 멋지게 해냈다고 생각한다

게임은 속도감있고 하드하면 난이도도 적당하고

캐릭터 3명 시스템도 무지 잘먹혀들어가고

바이올린 중심 음악들도 완전 간지 포퐁이고

그래픽은 좀 딸리지만

팔콤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준겜이라고 생각하는데

영 출시후 지금까지 반응이 이스라는 작품의 이름에 걸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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