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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지루하고 따분해서 둘러보다가

있는 컴터/노트북의 홈페이지를 몽땅 미트스핀으로 바꿔 놓고 집으로 돌아갔거든

몇달만에 다시 가봤는데 미트스핀이 이젠 막혀있드라

이건 그러니 그러려니하고 했지만

애플스토어 들어가서 홈페이지를 몽땅 밑흐스핀으로 바꿨을땐 너무나 즐겁더라

역시 애플은 까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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