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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게임 이스 1&2 크로니클 감상문

2011.08.30 08:56

로리팬티 조회 수: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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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따위 없으니 구글에서 빼온 사진이라도 써야한다닝깨

난이도: 노말

해본 몸통 박치기겜 두번째인거 같다.

첫번째는 까마득한 옛날 어렸을때 몸통 박치기를 하는건 기억이 나는데 하는것만 기억나는게 아쉽

그렇다고 찾아서 할건 아니지만


1는 꽤나 단순해서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은칼을 안구해서 박쥐보스 잡으려고 2일동안 머리싸맸는거만 빼면 괜찮았으

근데 몇시간동안하고 저장안해서 다시해야했던게 4번정도였던가 정말 눈물 흘렸지

노말이라서 그런지 보스들이 아주 쉬웠다. 그래도 막보스는 조금 시도 해야했지만 그만큼 젤 재밌는 보스였지.


2는 확실히 여기저기 잡다한게 더 많고 마법이 쓰이는곳이 많으니까 훨씬 재밌었다.

보스한테 박는거보다 파이어볼로 싸워야하니 보스전도 좀 더 흥미진진했다.

시간 마법 얻었을때 써보고 나도 모르게 오오미 씨발 "더월드!"를 외쳤다

길찾기가 너무 난감했다. 특히 얼음산하고 신전.

오랬동안 돌아다닌후 겨우 적응이 되더라.

그래도 겜은 역시 오래된겜이니 스토리가 구멍 투성이었다.

플래그 어떻게 꽂히는것도 이해하기 힘들었다...

막보스는 너무 허무 했다. 방어 마법쓰고 쓰고 죽음 면제 포션으로 한번더 달리면 죽더라...

사실 겜할때는 빡쳤는데 끝나고 나니 아쉬운 느낌이 있었으니 어느정도 재미는 있었다.

사실 겜은 뒷전이고 to make the end of battle이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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