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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게임 이스 펠가나의 맹세 소감문

2011.08.30 09:20

로리팬티 조회 수: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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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스샷 따윈 없지


난이도: 노말

이스1,2크로니클 끝내고 바로 켰는데

글픽이 얼마나 알흠 다운지 눈물이 나더군

이스6의 2.5D아돌보다 더욱 자연스럽게 되있어서 감탄을 했지예

사이드 스크롤겜의 흔적이 남아있었지만 그것 또한 너무 좋았지

이스7은 스킬을 너무 좋게 만들어서 칼질을 엿먹여서 아쉬운감이 있었지만

이스 펠가나는 하면서 칼질의 비중을 또렷하게 두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다.

그래도 보스 싸우는건 이스7이 역시 젤 재밌었지

발레스타인 성에서 기어 있는곳 올라가는것 같은 첼린지도 있고 해서

다방면에서 너무 재밌었는 게임.

스토리는 좀... 그렇지만 뭐 어때.

하나 마음에 안드는점이라면 돈하고 라발이 잘 안모여져서

마지막 장비셋트를 최대레벨까지 올리기 위해서 조금 노가다 했다는것

제일 큰 불만은 3대모험 아니랄까봐 너무 짧았다는게 문제.

밤새서 했는데 8시간도 못채우고 막보스까지 도달해서 너무 아쉬웠다.

그래도 음악도 여기저기 괜찮았고 정말 조흔 겜이었다.

그리고 도기가 없어졌습니다 ㅠㅠ

psp에 있는 이스는 이게 끝이라 겜깼을땐 많이 슬펐다.


이제 또다른 팔콤겜 영전이나 할까하는데 피습에서 있는 영전 좀 갈켜줄 사람 없냐


브금은 전율 돋는 발레스타인 성. 브금 찾는데 ㅄ들이 발렌스타인이라고 해서 난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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