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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일상 나는 하급덕후다

2011.09.25 15:46

캐머마일 조회 수:478

SAM_1942.jpg2007년 겨울
병신 CJ 때문에 입덕

2007년 부터 지금까지 지른 덕후 용품들을 계산해봄


최초로 지른 책: 씹덕마 1권~7권 모음집

출판사 별로 정리
 

서울문화사 SAM_1943.jpg

5900X18

6000X03
3800X03

4500X05
= 158,100원
총36권 


하의 개샊기 학산
SAM_1945.jpg
17800원
5900*40
6800*06
9000= 303,600원
총 52권

대원 CI
SAM_1948.jpg




4500X02
4200X02
3800X02
4800X02
5000X06
7000X03
6000X10
5500X04
5900X01
총 32권 총 178,500원

디앤씨
SAM_1946.jpg

6500X04
6000X04
=총 50000원
총 8권

기타
SAM_1947.jpg
6000X5
하루히 DVD 59000원
=89000원

잡지
SAM_1949.jpg

韓:111,000원
日: 5610엔 오늘 시세로 약 86000원

그 외 누락된 것들
31200원

따라서 이 때까지  지른 총  금액은....


1,007,400원!


100권 모아서 기분 좋은건 자랑
저 중 절반이 지뢰라는건 안자랑

하하하! 나는 하급덕후다!

참고로 다키마쿠라,피규거 그런건 없음요 ㅇㅇ

P.S 최초로 지른 씹덕마는 현재 책상 수평 조절개로 활동 중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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