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는 갈 데가 없다

일상 페이트 하니까 떠오른 일화

2011.09.27 00:37

에일리언 조회 수:487

고1때였나? 하여튼..

하루는 심심해서 장난겸 친구A를 툭 쳤는데, 이놈이 "아발론!!"하면서 그 통통한 몸으로 저를 마구 치더군요.

그때는 아발론이 뭔지도 몰라서 그냥 뭔 개소리지;; 하면서 무시했었던 기억이..

나중에 알고보니..ㅋㅋㅋㅋㅋㅋㅋ

제목 없음.JPG

뭐잌ㅋㅋㅋㅋㅋㅋㅋㅋ 방어기 아니야?

난 왜맞은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