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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오늘 덴덴타운 난바 신사이바시스지 도톰보리 돌았는데

덴덴이 역시 시간과 사진이 제일 많다 ㅋㅋ

평소에 피규어나 기타 덕품들 취급안하는데도 지갑을 꺼내려다가 자제하고 자제하고

사진은 전나 많은데 덴덴만 추리고 거기서 추려서 이정도만 올림


메이드복 입고 호객행위하는 여자들 겁나 많고

코스프레는 딱 한명 봤는데

가고있는데 갑자기 날 붙잡더니 사진 찍어도 된다하는데

별로 찍고싶지않아서 니혼고 요쿠 와카리마센하고 걍가려다가

영어로까지 말걸어서 아 그냥 OK하고 찍음

찍고나니 같이도 찍자해서 그 사람 친구한테 카메라 주고 찍음

무슨 코스프렌지 모르겠는데 원피스인거같다 당황해서 정자세로 찍음ㅋㅋㅋ




어쨋든 덴덴타운 좋습니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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