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여러분 죄송합니다.
2011.12.26 09:20
뉴비라서 나갈없의 성격을 오해하고 있었어요.
그냥 생각나는 대로 글 써서 올리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루에 생산되는 글의 양이 적으니까 제가 생각없이 대충 쓴 글이 오랫동안 보여지게 되고, 그 결과로 사이트에 해를 끼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삭하고 싶은 글이 있지만 그래도 여러분께서 관심을 가져 주신 글을 멋대로 삭제할 순 없죠.
앞으로는 개념 탑재하고 글 쓸게요.
잘 봐주세요. 죄송합니다.
근데 이런 글은 잡다한 거에 쓰는 거 맞죠?
그냥 생각나는 대로 글 써서 올리면 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