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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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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강까지 띄워준 너에게 감사할뿐이야


내가 저 키리년의 해체기에 넣기 전 너의 이름을 22번 부른 건 그냥 불러보고 싶어서였어


난 널 절대 탓하지 않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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