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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일상 아이마스 온리전이나 가야징

2012.01.30 16:38

냐루 조회 수: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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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조 : 왱알앵알

나 : 뭐야! 아이마스 온리전이 2월 4일이라고!?

마음의소리 : 남자란 지갑이 탈탈 털릴걸 알면서도 가야할 때가 있는 것이다, 간다 호갱왕 저장된 돈은 충분한가?

나 : 지르러 가는게 아니야 정말 아이마스 온리전이 열리는지 확인하러 가는거다

마음의소리 : 멍청한놈! 깨닫도록 해라 세벳돈의 진정한 능력은 그야말로 서클을 지베하는 능력임을!
너는 호갱이다 네가 무릅을 꿇었던건 세벳돈을 받기 위함이아니였느냐!!

나 : 오오오오... 불타오른다 지름의 불꽃! 지른다면 등신대 스텐드까지 지르리라
카드를 긁더라도 한도까지 긁어버리고서 빠져나올 수 있다면 나의 승리다! 내인생 한점의 후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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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난 호갱이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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