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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일상 서코 토요일날 후기

2012.02.11 23:37

유우키아스나 조회 수:553

1.jpg : 서코 토요일날 후기

서코 솔직히 말해서, 동인컬쳐들의 모임이라서 그다지 기대감 안품고

여장만 보고 떠날까 했는데 어쩌다 레이드 끼고 이러이러해서 막질러버림.


지름목록만 나열하면 좀 긴데,

스펙트럼 일러, 보컬 베개, 요조라세나 스트립 스트랩카드, 어과초 열쇠고리셋, 타로카드, 족자, 타올, 소아온 4개, 텀블러 등등


여러가지 질러서 한 5만원? 나간거같았음.

별로 목록은 길지 않은데 부피만 조때게 크고, 가격만 더럽게 비싸진거같음.

5만원인지 확신은 못하지만.


어쨌든 양일 출석이니 1, 3 관 내일 싹쓸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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