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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일상 사흘정도 있으면서 느낀게…

2012.02.12 06:53

소네트 조회 수:772

여기 들어온 뒤로 말투 이야기를 참 많이 들었는데…

소네트 말투에 대한 이야기를 돌려 말한거겠지만, 이곳의 말투는 좀 거친편이라 적응하기 힘들다거나, 그런 이야기를 자주 들었어요.

근데 실제로 보니까 이건 거칠다기보단.. 우웅.. 명확하게 표현할 만한 단어가 딱 하나 있네요.

 

'찰지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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