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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전설의 레전드





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의윈드를 맞았다.


그것은 운명의 데스티니.


그는 인생의 라이프를 끝내기 위해 디엔드.


모든 것을 옭아매는 폭풍같은 스톰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국 자신 스스로를 죽음의데스로 몰아갔다

후에 전설의레전드로서 기억될 메모리- 기적의미라클


길이길이 가슴속의하트에 기억될 리멤버.


-끝에 Fin-




네, 그냥 뻘글입니다.


나갈러 중에 설마 이 유명한 시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대체 무슨 정신으로 이런 시를 지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외수가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하고 퇴갤했다는 바로 그 명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급 등의 표현이 변형되어 자주 쓰이지요.


DC 10대 명작을 뽑으라면 이게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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