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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일상 95년생의 바둑기사

2012.03.12 16:48

여랑 조회 수: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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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둑을 보고계셔서 공부하다가 옆에서서 잠깐 보는데
선수들 프로필이 나왔다

오메 그런데 95년생이라고?
나랑 동갑이라고?
세계대회도 몇번 나갔다고?

기분이 묘햇다
새키 멋져보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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