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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323000916&md=20120323152509





ㅋㅋㅋ




살아하는 연인, 친구들과 같이 가셈





사실 내 연인들과 함꼐 가고 싶지만




그녀들보다 엄마를 택함





엄마랑 내일 일찍가서 줄서고 빕스 좋나 털어야지




항가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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