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작은 학교의 야자실 이야기.jpg
2012.03.31 00:56
작은 학교 학생들은 작은 학교의 야자실을 잘 이용하고 있었어요.
작은 학교 학생들은 작은 학교의 야자실을 매우 사랑했답니다.
그들의 작은 세상 안에서 웃고 공부하고 공부하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
안그래도 더럽게 쓰던 야자실에 예민해져 있던 작은 교장은 매우 빡쳤답니다.
그래서 1, 2학년의 작은 야자실을 폐쇄해버렸어요!
작은 학교 학생들은 매우 슬펐지만 일단 참았어요.
그러다 이틀전에, 2학년의 작은 야자실을 개방해주었답니다.
그런데 오늘 작은 나쁜 학생이 작은 화장실을 또 더렵혀 놓았어요!
그것에 빡친 작은 교장은 또 작은 야자실을 폐쇄해버리겠다고 했어요!
작은 학교 학생들은 매우 슬펏지만 이번에는 용기를 냈어요.
몇시간 후,
NAVER를 거쳐...
교육청을 검색한 후...
민원 버튼을 눌러....
교장의 배때기에 칼빵을 놔줬답니다.
씨발 누구든 작은 학교 학생들을 건드리면 좆되는거예요.
아주 좆되는거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50 | AP트리스타나 지린다;(자동재생) [3] | Twolf | 2012.03.31 | 504 |
1949 | 아이돌마스터 모바일i [6] | 에리카 | 2012.03.31 | 499 |
1948 | 하 하아하아 아이샤땅 [1] | 시로 | 2012.03.31 | 775 |
» | 작은 학교의 야자실 이야기.jpg [2] | 여랑 | 2012.03.31 | 553 |
1946 | 강남을 후보 김종훈 구경 [6] | 여랑 | 2012.03.30 | 382 |
1945 | 자살.. 아니 갈데가 없으면 여기 오는건가요? [24] | 웅이 | 2012.03.30 | 479 |
1944 | 갈데가 없어서 왔습니다. [15] | 아카리 | 2012.03.30 | 576 |
1943 | CLG "한국팀들 중에 경계되는 팀은 딱히 없다".JPG [7] | 코토리 | 2012.03.30 | 569 |
1942 | 으아아 [5] | 오덕몬 | 2012.03.30 | 386 |
1941 | 판타지 소설 재밌네 [3] | 주절꾼 | 2012.03.30 | 499 |
1940 | 핵안보 정상회의 구경 2 [4] | 여랑 | 2012.03.30 | 377 |
1939 | 핵안보 정상회의 구경 | 여랑 | 2012.03.30 | 402 |
1938 | 내가 이번엔 플래티넘으로 세탁해볼게 | 베카별표 | 2012.03.29 | 368 |
1937 | 개먹는 사람 손 [15] | 쌍경진 | 2012.03.29 | 566 |
1936 | 一人で欠いたクラスメイト 오마케 [6] | Plan | 2012.03.28 | 739 |
1935 | 신입 나갈없 회원입니다. [19] | 레키 | 2012.03.28 | 541 |
1934 | 잡다한거 게시판은 자유게시판이 아닙니다. [4] | 하레 | 2012.03.28 | 3254 |
1933 | 사상 최강의 사이퍼 등장! [8] | 밀리미터 | 2012.03.28 | 561 |
1932 | 아이돌마스터 DLC 카탈로그 6호 [3] | 쌍경진 | 2012.03.28 | 397 |
1931 | 아! 내가 룰루충이다!! [7] | 김테위 | 2012.03.28 | 529 |
그런데 학교이름 왜 숨김? 저번에 다 까발렸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