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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일상 작은 학교의 야자실 이야기.jpg

2012.03.31 00:56

여랑 조회 수:553

IMG_1371.JPG

작은 학교 학생들은 작은 학교의 야자실을 잘 이용하고 있었어요.

작은 학교 학생들은 작은 학교의 야자실을 매우 사랑했답니다.

그들의 작은 세상 안에서 웃고 공부하고 공부하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

안그래도 더럽게 쓰던 야자실에 예민해져 있던 작은 교장은 매우 빡쳤답니다.

그래서 1, 2학년의 작은 야자실을 폐쇄해버렸어요!

작은 학교 학생들은 매우 슬펐지만 일단 참았어요.

그러다 이틀전에, 2학년의 작은 야자실을 개방해주었답니다.

그런데 오늘 작은 나쁜 학생이 작은 화장실을 또 더렵혀 놓았어요!

그것에 빡친 작은 교장은 또 작은 야자실을 폐쇄해버리겠다고 했어요!

작은 학교 학생들은  매우 슬펏지만 이번에는 용기를 냈어요.

몇시간 후, 

NAVER를 거쳐...
교육청을 검색한 후...
민원 버튼을 눌러....


ggg.jpg


dd.jpg


교장의 배때기에 칼빵을 놔줬답니다.


씨발 누구든 작은 학교 학생들을 건드리면 좆되는거예요.

아주 좆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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