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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일상 후우 복귀 인사 겸 기타 잡담.,

2012.04.29 22:40

Pvt.Martin 조회 수:536

을 여기다 적는 거 같아서 적습니다. 오늘 지금 이 시점부터 여기에서 다시활동할지도모릅니다. 트위터는 있는데 블로그는 특별히 없습니다

마틴이 여기에 정착했다는 것 여기의 운영진이나 관리자 자리 예약이라는 것 입니다. 제가 이런 서브컬쳐 커뮤니티에서

운영진 및 게시판 관리자 활동 안한 곳이 거의 없으니까요.(네이버는 말고 다음 카페만 예외)


다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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