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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IT 아! 내가 아이팟 클래식 질렀다!

2012.05.10 23:35

PowerTEC 조회 수: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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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헤드폰, PSP등 쟁쟁한 구매리스트(?)들을 물리치고 37만 9천원 주고 애플스토어에서 질러버린 아이팟 클래식.
역시 최대 4만곡이나 들어간다는 160GB 하드디스크의 위엄은 명불허전이더군요. 7260곡 넣는데 딱 하루 걸렸음.
액정이 너무나도 구리고 작아서 영화보기는 안습하고 음장도 지금까지 쓰던 삼성 T10보다 살짝 마음에 안드는 것과
하드디스크 기반 MP3이라서 심하게 흔들거나 떨어트릴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지만 그래도 아이팟 클래식 좋습니다 헉헉......

*Melo성님 좋으시라고 유키호 노래 띄운 뒤 찍어서 조공해 드렸슴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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