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바 역입니다. 쇼핑하기 딱 좋습니다. 먹을것도 많고 나쁘지 않았어요

숙소는 여기서 10분거리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일본의 로린이들입니다. 오사카성 가는길에 찍었습니다. 나중에 커서 마의 15세가 지나고 병신이 될걸 생각하니 오사카성 한복판에서 오열할뻔했습니다

가는길입니다. 오사카 성 공원이라 카더라구요. 이근처에서 까마귀들의 난교파티를 엿볼수있었습니다. 

근데 일본거리같은곳은 쓰레기통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쓰레기또한 없습니다. 선진국은 역시 다릅니다

오사카성 정문입니다.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15분넘게 걸렸더군요.

이게 오사카성입니다.

밖은 꽤 멋있습니다만 안에는 볼게 없더군요. 그냥 안은 박물관이였습니다. 

전망대입니다. 오사카성 옥상이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좆나 무서웠습니다

집에 오면서 본 밴드였습니다. 어느나라나 길거리밴드는 존재하더군요.

일본의 술입니다. 사케 말이죠. 전 이거 하나만 나오길래 아 일본의 술문화는 천천히 1잔씩 음미하는거구나 생각했습니다

현실은 지랄병신이죠 저거 하나가 끝입니다. 이게 시발 물잔보다 작아요. 그리고 저게 550엔

보너스사진 오사카성에 있던겁니다 ㅇㅅㅇ 호랑이가 찰지게 생기지 않았습니까

보너스2 시텐노지입니다. 쇼토쿠 태자가 지은 일본 명사라는데 그냥 쓰레기입니다 쓰레기 좆나 볼거없어요. 리얼 여기는 가지않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냥 사람들이 쉬어가기 좋은곳? 그런 이미지였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가 옆에 있는데 그옆이 공동묘지 납골당 

BGM 정보 : http://heartbrea.kr/index.php?mid=bgmstorage&search_keyword=%ED%8C%9D%ED%94%88&search_target=tag&document_srl=2539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