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의 원흉 아이마스 빠칭코입니다. 20판에 100엔정도더군요. 하루카가 도데모 카와이합니다.

빠칭코는 일본 전국민이 즐겨하는 그런 건가 봅니다. 노인부터 대학생까지 연령이 다양하더군요.

일본의 심영이군요. 간회복제인가

통천각이라는 오사카 명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냥 탑이에요. 전망은 좋네요. 오사카는 전망대가 많더라구요

하늘을 뚫는 남성의 쟞이같은 건물들이 한창 공사중이군요.

이런 애니캐릭 뽑기가 많더군요. 눈이 심심하지 않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네요.

그래도 여행중에 카와이한 호무라쨩을 볼수있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항만쪽으로 가봤습니다. 네 근데 휴관이래요 1년에 2번 휴관하는데 그중 1번이 여행일입니다 이런 개시발 좆같은 시발 지금 생각하니 키보드가 부르르르 떨리네요. 이건 바닷가에 있는 관람차인데 세계에서 제일 큰 관람차라나 뭐라나

가마유칸입니다. 해관이라 하죠. 일본 최대 수족관이라고 합니다. 근데 문닫았잖아 시발 50분을 오고 본게 건물하나가 끝이에요

항만쪽 명소중 하나인 코스모스 시관빌딩입니다. 시청같은건데 생각보다 멋있습니다. 전망대 입장도 가능하죠.

건물이 생각보다 큽니다. 63빌딩보다 약간 작은정도?

전망대에서 찍은 오사카입니다. 나름 항만쪽은 송도 분위기가 나더군요. 아 그리고 맨위에 까페가 있는데 연인들이 오기 좋을것같습니다

근데 나갈없분들에게 그런 기회는 없겠죠. 압니다 알아요. 

사진이 좀 병신같지만 실제로 보면 좆나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