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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게임 PS3판도 있습니다.

2012.07.29 04:35

에리카 조회 수: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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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치고는 쉽게 만든 티가 나나 역시 다른 격게보다 복잡하네요...

일단 라비리스가 귀엽고요..

마치 탄막이 빠진 동방비상천 하는 느낌이랄까요...

캐릭터의 움직임은 시원시원하나 그렇다고 게임의 진행이 빠른 편은 아닙니다.

처음 잡으면 어려운 건 나오토 칸지 아키히코, 처음 잡으면 할 만 한 건 유우 치에 요스케...

캐릭터의 움직임은 감이 잘 오는데 페르소나의 움직임들이 감이 아직 잘 안오네요...

목소리의 배리에이션이 풍부한 건 참 좋았어요.

그리고 라비리스가 귀엽고요..

스토리모드에서 캐릭터 입만 움직이는거 좀 무섭네요...

묘하게 단간론파 같은 스토리...?!

그리고 트라이얼 보기보다 훨씬 어렵네요...

결론은 라비리스가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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