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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여행 강화도 자전거 라이딩.

2012.08.19 01:14

에리카 조회 수: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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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자전거 산 기념으로 강화도 1박2일 일주를 계획했으나 오후들어 잦아진 호우로 인해 포기하고 친구들의 자동차를 이용해 카풀하여 동네로 돌아오고 말았네요.

 

그래도 하루라도 즐겁게 달려서 다행입니다. 다음에는 더욱 더 준비를 많이 해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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