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저가항공사와 일반 항공사 구분해야 하는게

저가항공사는 일반항공사에서 가격을 낮추기 위해 기타 잡다한건 전부 빼버린게 저가항공.

그중에 하나가 환불규정인데 저가항공사는 조일꺼 다 조여서 좌석 펑크나면 그게 곧바로 손해로 이어짐.

일반 대한항공같은 대형항공사 같은경우는 좌석이 빵꾸가 나도 별 손해가 안남.

하지만 저가항공사같은경우는 영세한 중소항공사인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일부러 수수료를 높게 잡는것.

그래야 손해가 나도 손실이 줄어드니까. 근데 그걸 보고 낭패니 뭐니 개소리 싸는 언론들이 답이 없는거지.

저가항공사 알아볼정도면 이정도는 대부분 찾아봤을텐데 무조건 소비자 손해라고 씨부리는것도 어이가 없는거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