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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아, 제가 누구냐면, 루리웹에 가입해서 에헤헤 레인 리뷰 써야지 이러다가

돈 없어서 블루레이 디브이디 주문 다 취소하고 리뷰 안 하고 잠적중인 인간입니다.

그런 건 뭐 상관 없잖아요. 어차피 아이피 주소 뒤지면 다 나오지만 아무도 안 할텐데.

그보다 하지 마요 그런 거 무섭잖아 현실 저리가 워헤이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뭐 찾다가 여기 들어왔더라. 기억은 안 나요.

그냥 웹서핑 하다가 여기 들어왔는데, 왠지 좋네요.

글 쓰기 디자인도 괜찮고, 위에 소개글도 좋고, 루리웹 거기 보다 나은 거 같아요.

그래서 거기에 쓰려던 lain 리뷰를 여기에 쓸까봐요.

여긴 대놓고 이런 썰 푸세요 하고 되어 있잖아요 그게 마음에 듭니다 하하


그보다 게시판이 틀린 거 아닌가.


처음에 뉴비를 위한 가이드 좀 더 잘 볼 걸 그랬어요.

그랬으면 아 내가 지금 맞는 게시판에 글 쓰고 있는 건가 고민하면서 글 안 쓰는건데. 죄송합니다.

혹시 게시판 틀렸다면 옮겨주세요. 안된다면 제가 수동으로 옮기겠습니다. 일단 올리고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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