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는 갈 데가 없다

일상 여기가 참 좋아요!

2012.11.11 01:44

Winial 조회 수:386

맨 정신인데 글을 쓸 마음이 생기는 게시판이라니 내가 이 문화 빠져든 뒤로 이런 커뮤니티를 만난 적이 있던가!

존댓말을 밴 하는 문화라면 저는 존댓말을 쓸 겁니다. 왜냐하면 나는 싹수가 노랗기 때문입니다.

애니메이션 글은 제가 좋아하는 것으로 차근차근 쓰겠습니다. 물론 해적질이라 떳떳하진 못합니다.


조만간 FLCL에 대한 글 제탕과 PSG의 리뷰 글을 올립죠.

전파녀와 청춘남을 전파녀와 청춘남이라고 대놓고 쓰게 되는 커뮤니티라니 으하하 기분좋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