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는 갈 데가 없다

게임 듀얼건은 레알 고난의 길

2013.10.09 22:34

오보에 조회 수:607

mabinogi_2013_10_08_001.jpg


제목 없음.png

그나마 슈팅러쉬랑 블릿스톰은 생각보단 쉬웠음.


근데 오늘 하루종일 크버, 파어웨이, 클로저 돌리는데 이제사 그 무서움을 대강이나마 알 것 같음 ㅋㅋㅋ


내가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