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니코니~♪
햐 나도 여동생 하나만 있었으면... 나는 어릴때부터 형 부를때 형님이라고 교육받아서 여동생 있었으면 아마 오라버니라고 불렸을듯 진짜 없는게 아쉽다
아직도 형님이라고 부름 ㅋ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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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2014.03.0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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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라 그러면서 존댓말함?
근데 진짜 여동생은 오빠를 우습게 아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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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아메
2014.03.10 00:57
아니 부르기만 형님이고 그냥 반말함 ㅋ -
우리집은 남매가 오덕이라 가끔씩 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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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ㅜ노오오ㅗㅗ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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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2014.03.10 00:20
아 시발 꼴린다....ㅠㅠㅠ 닛코니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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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마토카쿠
2014.03.10 00:22
꼴..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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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마토카쿠
2014.03.10 00:23
손가락이 포인트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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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즈다인지 아랏네 ㅡㅡ
... '니코니코니'가 저 손 동작인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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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 살돈 빌려달라할때 형보고 형님이라 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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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여동생 가지기는 무기강화보다 힘들다던데
이뻐도 키리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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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바개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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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촌여동생이랑 어릴적에 서로 국부 주물럭거리면서 놀았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등줄기가 서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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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아메
2014.03.10 03:45
대신 사촌여동생은 잔뜩있다 ^오^
내가 할머니집에서 방학때 기저귀도 갈아주고 오줌도 닦아준 사람임 ㄲㄲ 중딩때까지는 뽀뽀해줬는데 지금은 고딩 올라가서 뽀뽀 안해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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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p
2014.03.10 02:43
제목만 보고 음란한 기운을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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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길
2014.03.10 19:23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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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니는 개뿔..야라고 안부르는게 다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