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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8/8 시험 종료

8/9 동생이 일본에 와서 동생이랑 북해도여행, 8/19까지

8/22 친구들이랑 오카야마 있을 때 선생님이랑, 홈스테이했던 할아버지랑, 신문돌릴때 있던 사장님네 방문하려고 여행감

8/31 밤에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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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노의 꽃밭, 여기가 팜 토미타인줄 알았는데 엉뚱한 데였음..

근데 여기서 놀다보니 렌트카 반환할 시간이 아슬아슬해서 걍 돌아가야했음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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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에서 묵을 때 저녁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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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매일이 먹방의 연속

다음은 8/22부터 시작하는 오카야마부터 북해도까지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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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는 오타루에서 배를 타고 마이즈루로 가서 청춘18티켓을 이용 오카야마에서부터 삿포로로 전철을 타고 돌아온다는 대담무쌍한 계획...

그리고 그건 잘못된 선택이 됐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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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항에서 대기타던 도중에 자위대 발견해서 찍어봄

가까이서 본 건 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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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거 찍고 3G가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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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빠져도 무섭겠지만 밤에 바다에 빠지면 레알 무서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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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즈루에서 오카야마쪽으로 가려다 비 많이와서 선로 끊겼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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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 외곽 시장, 한봉다리 가득 담아서 1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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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도 괜찮음

멀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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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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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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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논 보이리... 렌쭁은 안보여서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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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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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 지나면서 심심해서 마작하다가 대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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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북해도로 넘어가는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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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낫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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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인지 잊어먹었는데 전철대기 1시간이라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괭이들

까만애는 눈 한쪽이 작살나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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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 먹은 롯데리아 10단 치즈버거


중간에 빼먹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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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 진짜 이러고 노네... 사진은 전철 창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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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문을 안 연 야속한 우동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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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18티켓으로 유일하게 탈수있는 특급열차, 이름은 백조인데 녹색, 아오모리의 카니타-키코나이 사이에서만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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