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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내가방송 한다는건 아니고 


남이 방송 하는걸 듣는고 같이 참여 하는쪽?


처음 시작은 일본어 를 공부 중이니깐 여기서 일어나 배워야 겠다라는심정으로 시작 했었는데 


지금은 나름 일본 친구도 만들고 


재미있네요 



크위터 캐스느 보면 우리나라 아프리카 같이 방송 하고 보고 리플 다는 그런 시스템인데 


아프리카는 보면 일방적인 느낌이 강하잖아요? 


이거는 쌍방향? 뎃글도 하나하나 읽어주고 


코라보 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방송에 개스트로 참여 하는거?


또 방송을 보면 주제 가 있는게 아니라 걍 공개적으로 스카이프 만담? 토크온 만담 하는 느낌이라 되게 가볍게 찹여 할수가 있어서 좋네요 


자신이 일어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알고 싶다 하시는분은 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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