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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요 근래에 본 영화중에는 재밌었음. 상영중에 계속 긴장감 있게 보는 요소가 있었음.


아내가. 여자 주인공이 과연 죽임을 당한 것인가? 유괴된 것인가? 계획된 것? 계획되지 아니한 것?



여자 주인공의 연기가 너무 좋았다. 한치의 흔들림 없는 것, '머리가 좋다.' 라는 것의 또 다른 의미를 볼 수 있는 영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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