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마마마가 나오고 나서 부터 마법소녀물의 판도가 바뀐것같음
2014.12.07 04:08
마마마전에는 뭐랄까 존나 마법 소녀물은 희망과 꿈이 가득해서 좋았는데
마마마 나오고 나서 나오는 작품 에는 마법 소녀물인데 세상이 어떻고
그 많이 나오던 희망과 꿈은 어디로갔으며
많이 바뀐것같더라구요
p.s 이번년이 마마마가 나온지 3주년이라고 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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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길
2014.12.07 04:11
마마마이후 마법소녀물을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음; -
사람사는곳
2014.12.07 11:53
3년밖에 안됬나... -
그냥헤비
2014.12.07 12:54
4년정도 된거같은데 -
앱씨
2014.12.07 21:53
ㅇㄱㄹㅇ -
TrollMage
2014.12.08 15:44
난 이 의견에 동의할수 없음. 오히려 나노하 흥한후부터 마법소녀물 판도가 바뀌었다고 생각함
나노하가 흥하기 전까진 성인대상 마법소녀물은 세일러문 파쿠리가 대부분이었는데 나노하 이후에는 바리케이션이 확 늘어남여
그리고 솔까 저런 암울계 마법소녀물은 마마마전에도 어둠의 세계에 있었음. 그걸 메이져로 끌어들인건 우로부치의 공이라고 인정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의 해석은 공감할 수 없음. -
오보에
2014.12.08 23:36
마마마가 인기를 끌긴 했어도 어차피 그런 암울류 소재는 하다못해 밍키 교통사고도 있으니...
특히 마마마같은 경우는 이전에도 이야기한거지만 우로부치가 리리카 SOS를 너무 재미있게 본 듯. 마마마 보면서 리리카 생각이 너무 나더라;(우로부치가 마법소녀물 빠라고 인증하긴 했지만)
암튼간에 '큐티하니'와
작품은 아니긴 하지만 '스튜디오 삐에로' 요 두 단어로 위 질문에 대해 답변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