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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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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크라이엔진으로 만들었다더니 이런 미친 그래픽을 뽑아낼줄이야...

아이루의 보송보송한 털 한올한올이 살아있고

리얼한 람포스와 아프토노스의 생태모습과

비늘 하나하나가 선명한 티가렉스의 박력넘치는 굉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애호하는 몬스터인 아크라바심의 등장 등등

또 다시 헌터의 피를 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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