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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기타 레고 겨울왕국.LEGO

2015.01.09 17:16

앱씨 조회 수: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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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사버린 레고


포장부터 여아를 대상으로 만들었다는 게 확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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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름 퀄이 괜찮더라


레고는 이런 아기자기한 맛에 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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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하고 썰매


썰매에 안나를 앉힐 수 있게 되어 있는데 그러면 망토가 접힐 수밖에 없어서 시도는 못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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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음성


눈으로 뒤덮힌 산에서 어떻게 꽃이 자랄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아기자기함


레고 덕후들은 저기서 투명한 브릭만 모아서 완벽 재현을 시도해 볼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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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소장품은 늘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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