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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게임 발키리 프로파일의 추억

2015.05.17 14:22

紗崎玲奈 조회 수:234

말 출근이 취소되서 집에서 구글링하다가 보고


vp20131121_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11:27.40 ID:4q999Aun0
종반부는 GUTS만 쓰는 게임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13:14.49 ID:3Ce/6BmKP
GUTS, 오토아이템만 쓰는 게임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12:58.48 ID:FXPLn48/0
숨겨진 보스전에서 아무도 GUTS가 발동안해서 개뿜었음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12:11.28 ID:X7FTVetg0
루시오의 샤이닝볼트 타격감

2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3:17:29.71 ID:4FNIB0s+0
루시오는 생성의 구슬과 활성의 구슬이 표준장비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16:26.86 ID:Wi5S47NcO
세라픽 게이트의 햄스터는 결국 쓰러트리는 걸 포기했제

19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2013/05/26(日) 22:22:05.80 ID:nXIJDDmwP
세라픽 게이트를 클리어한 후의 BGM이 목표달서이였다는 느낌이라 괜찮았어

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20:07.42 ID:UieYQZX60
니 낯짝도 보기 질렸다 ← 듣기 질렸다
(아류제의 오의 대사)

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20:03.57 ID:+9Jvr05i0
결국은 아류제를 계속 썼음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14:28.84 ID:XWVbEcKm0
콤보 넣을때 3명째의 안정 멤버 아류제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17:38.60 ID:ggVkRIH60
4명째는 세레스티알 스타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2013/05/26(日) 21:15:26.46 ID:ynm7Tt6u0
주문영창이 중이병스러워 죽는줄 알았다


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18:10.68 ID:MmV97uXC0
2회차 이후로는 닥치고 신계전송시키는 베리나스


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20:33.84 ID:ggVkRIH60
>>17
뭐 이새꺄? 강캐라고!



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31:00.47 ID:LD8W1YXg0
>>17
1장에선 무조건 제라드를 전송시켰음
베리나스, 라우리 둘 다 메인멤버 확정



1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53:09.08 ID:vTDKZPUt0
다들 왜 마빡이 귀족 아저씨(베리나스)를 전송시키는거야?


1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54:38.66 ID:vmxwnBPH0
>>126
마빡이는 4번째 오의 넣기 딱 좋기에 쭉 썼음


1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55:25.75 ID:talt6GfA0
>>126
성능이 미묘하고, 그 시점에선 신계전송시킬 멤버가 그놈밖에 없어서



4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27:29.92 ID:z3S6n0zo0
베리나스라는 수수한 마빡이
제이크리나스라는 멋진 와카모토(담당성우)


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29:40.57 ID:PmCqzXLu0
바드락은 좋은 캐릭터였지

1주차는 제라드를 마지막까지 썼었음
아라키 카에(제라드 담당성우)의 목소리 좋았지
2주차의 마술사는 시호를 썼지만



10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46:59.34 ID:or9wWjJO0
바드락 아저씨가 에인페리아로 삼아달라고 앙망해대는게 귀여웠다


1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50:05.22 ID:mBAN1WDD0
>>104
루시오 여동생 살려줬던 걸로였던가
활쟁이는 바드락 아니면 제이크리나스 둘 중에서 고민



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21:34.46 ID:r6BwHvOG0
미안하지만 얼른 죽어줘야겠다! 일격필살! 스피아 데사이드!
(바드락의 오의)

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26:26.18 ID:talt6GfA0
>>29
바드락님 마창석연금 셔틀로 신세 많이 졌습니다



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2013/05/26(日) 21:20:52.47 ID:11tY8nZG0
냉엄한 빙검의 의식의 약함
(그레이의 오의 아이시클 디자스터가 성능이 약한걸 비꼬는 소리)

28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2013/05/26(日) 23:34:39.67 ID:EgwuOvce0
>>27
멋있당깨!



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35:47.52 ID:clJTr+7C0
그레이가 동료가 됨→우와아아아아아앙!

뭐야 이 조무래기...



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31:54.10 ID:NX2PESgv0
왜 그레이의 성장타입을 검사로 설정한걸까? 오류인가 했는데 PSP판에서도 그대로였음....


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36:53.64 ID:8FaA1IWu0
그레이랑 카셸은 타치에 자세부터 웃겨죽는줄 알았다


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31:16.45 ID:uxm0HBed0
스오우라는蘇芳とかいう恵まれたエピソードから糞みたいな性能


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32:34.52 ID:8FaA1IWu0
스오우 잘생겼으니까 성능도 좋았다면 탑인기를 구가했겠지


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35:05.21 ID:PmCqzXLu0
"난 내가 마구 베어온 자들을 지키고 싶었었다"
였나
멋진 대사였지



6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37:17.46 ID:JSusFVLd0
그레이도 그렇고 스오우도 그렇고 빙속성 검사들의 푸대
그리고, 게임 중 멈춤의 지옥

30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7(月) 00:42:34.92 ID:S+FzavKw0
다운되는게 무서워도 에이미를 메인멤버에서 빼는 일은 없었다
(다운 발생확률이 제일 높았던 보고사례 중 하나가 에이미의 오의연출이 나올때였음)

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35:22.18 ID:9mLLlcd30
인어의 자식(유메루) 이야기가 슬퍼서 울었음
근데 전투 보이스는 신이난듯...



7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2013/05/26(日) 21:38:47.22 ID:rcofk6JSO
>>59
훤히 보이는 세계가 힐끗


1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48:28.72 ID:RGlTOrRwP
오의가 뭔가 좀 병신같았지만 쥰을 썼음


1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50:22.15 ID:Bjk3EVKr0
>>110
어슴츠레 기억하는데 "죽으라는 같잖은 소리는 하지 않겠다... 사라져라"라는 대사가 존나 멋졌음



1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54:11.76 ID:RGlTOrRwP
>>117
그 대사 멋졌음
다른 두명 누군가를 썼는지 기억 못하겠네... 마술사는 쓰지 않았던거 같지만...



20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31:11.49 ID:dyIOdkmv0
레이어 스톰이 멋있었지



2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37:22.47 ID:LD8W1YXg0
>>208
블러드베인 같은 대형몹 한정이라면 실용성에서도 최고레벨

필살기 코스트도 낮은 라우리는 재평가되어야 한다



1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07:00.09 ID:al6f4dre0
라우리가 죽은 이유는 전사가 아닌 익사라는 게


15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08:01.55 ID:s6rJZs790
>>151
거기다, 그대로 신계에 전송시켜도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듯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15:47.22 ID:3Ce/6BmKP
유감스런 소식이다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16:06.24 ID:nXIJDDmwP
라우리는 전사했다


2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32:42.33 ID:qERZSItqO
주인공 필살기 뭐였지?
대사도 같이 좀 갈쳐줘~




2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33:25.16 ID:IEiOOh6L0
그 몸에 새겨둬라, 신기 니베룬 바레스티

2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34:51.20 ID:qERZSItqO
>>211
고맙다. 더 길 거라고 생각했는데



2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37:48.54 ID:81bi5MMG0
활 버젼을 나름 좋아했음



2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38:59.97 ID:XJfi83qVO
니베룬 바레스티에서 마지막에 날아서 날개를 펼치면서 창을 던지는 장면을 게임가게에서 보고나서 구입을 결심함
중반 이후로의 무기가 아니면 그 부분을 볼수없다는걸 알고 실망했음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23:59.74 ID:hc2ZZZJ5O
여마법사는 모두 귀여움
발키리의 키스 절대 용서못해

(루시오를 신계전송시킬때 나오는 거 얘기인듯?)

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25:24.80 ID:s6rJZs790
>>36
로렌타까지 적용된다면 너무 광범위한데



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35:33.57 ID:mBAN1WDD0
>>39
난 로렌타 좋아했는데... 물론 여성으로서



6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37:15.74 ID:IEiOOh6L0
>>60
로렌타 선생님한테는 어째서 그런 또라이 학생이 둘이나 있었던 걸까

(레자드, 메르티나)

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24:24.68 ID:14MQNUrn0
메르티나의 쭉빵몸매


7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38:46.04 ID:ggVkRIH60
시호쨩 귀여워


72 : 忍法帖【Lv=12,xxxPT】(1+0:15) [] 2013/05/26(日) 21:37:48.18 ID:bh3JG2GX0
시호 좋아했는데 주문영창이 어째선지 너무 필사적으로 나와서 처음 플레이할땐 웃어버린 추억


1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00:10.24 ID:Kjcq0fri0
귀여운 데다가 필사적으로 살아가다 죽은 좋은 에피소드로 가득한 여마법사들 중에서도 유일하게 자신의 목숨을 포기한 시나리오, 취향을 타는 클레오파트라 머리라 여캐최하위 인기였던 나나미라는 무녀

마지막까지 주력멤버였다



1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05:20.24 ID:ggVkRIH60
>>141
목소리는 원탑



1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18:16.71 ID:al6f4dre0
이런 류의 스레를 볼때마다 적는 거지만,
나나미는 류센셔틀
반박은 안받는다

(나나미를 에인페리아로 삼은 뒤 이벤트를 거치면 류센이라는 마법지팡이템을 얻을 수 있는데, 극초반 시점에서 성능이 짭짤한 스펙임)

18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19:36.11 ID:ggVkRIH60
>>181
뭐?(엄격진지)



18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20:50.37 ID:ouQGuBbD0
>>181
류센은 나나미쨩이랑 셋트로 써서 상관없어



19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22:07.81 ID:Kjcq0fri0
>>181
오랫만에 빡돌게 하네... 신사로 가볼까...



1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08:55.32 ID:mTP7VRn+P
여캐가 이만큼 모였는데 정작 본편최강의 마법사는 사악한 쓰레기아저씨
(가놋사)

1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10:00.86 ID:Brwf5i960
>>157
가놋사 할배는 메테오스웜을 쓰면 플스까지 뻗게 만드는 능력자



2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3:00:44.83 ID:Y1krGwNw0
존나 사랑하는 레나스를 유인하기 위해 아무렇지 않게 스승을 죽이는 변태마법사(레자드)


2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3:05:17.15 ID:Bjk3EVKr0
>>257
후속작(실메리아)에서 더욱 늘어난 변태지수



2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3:08:10.15 ID:uWlrIgl20
>>257
일본게임 3대변태 중 1명으로 손꼽아도 된다고 생각함



1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11:13.95 ID:81bi5MMG0
레자드는 코야스 목소리가 아니었다면 좀 더 자연스러웠을텐데


1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12:05.84 ID:s6rJZs790
>>163
나름 변태끼가 부각되서 괜찮았다고 생각하는데?



1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14:38.22 ID:81bi5MMG0
>>165
고쳐적자면 코야스의 레자드가 안어울린다는 소리가 아니고, 캐릭터적으로 멀쩡한 인간같았다는 소리



17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15:55.38 ID:s6rJZs790
>>172
납득했다



16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2013/05/26(日) 22:13:32.20 ID:vmxwnBPH0
>>163
그럼 하야미 쇼를 썼다면?



1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16:40.76 ID:81bi5MMG0
>>169
존잘남이 되었겠지



17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17:29.03 ID:NZoqlussP
코야스한테서 풍기는 건 변태냄새
하야미한테서 풍기는 건 끝판왕냄새



1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20:07.18 ID:81bi5MMG0
>>179
추가
코야스한테선 소인배 오오라
하야미한테선 대인배 오오라



18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20:07.10 ID:YW4tG1J9P
마법사는 누굴 쓰던 극적인 전력의 차이는 느껴지지 않아서 툭까놓고 누구든 괜찮았다
할배 아줌마는 전혀 안썼지만



19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21:56.94 ID:mBAN1WDD0
>>184
아줌마가 누군데? 응?



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37:05.85 ID:PmCqzXLu0
마법사는 쓰는 방법은 그렇게 차이가 없지만 물리캐릭터의 성능격차는 정말 너무했다
약한 캐릭터는 용자적성치가 나름 깔려있긴 했지만



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31:54.14 ID:talt6GfA0
마법사는 내성이랑 성능차에서 갈리는듯. 로렌타는 Int가 높긴 하지만 다른 게...


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36:51.23 ID:v/+QvAeE0
대마법 포이즌블로우가 쓰기 너무 좋았음


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38:49.70 ID:Bjk3EVKr0
>>64
개사기는 세레스티알스타겠지



1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14:31.02 ID:NZoqlussP
대마법은 시스템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RPG에선 그다지 볼 기회가 없지


18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20:47.36 ID:IEiOOh6L0
>>171
마법지팡이 아포칼립스를 얻을때까지는 항상 지팡이 파손율과의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1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19:46.63 ID:wjAdSDGUP
>>171
나도 그 시스템 정말 좋아했다

사실은 전투시스템이 좋은 거였지만



20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31:57.16 ID:Bjk3EVKr0
발키리 프로파일처럼 버튼으로 캐릭터를 호출(?)시키는 전투시스템은 이 게임말곤 없는겨?


2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2013/05/26(日) 22:34:36.55 ID:vmxwnBPH0
>>209
히어로즈 판타지아가 비슷한 시스템인걸로



2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36:39.54 ID:qXaWFoMs0
>>209
캐릭터까진 아니지만 기술대응이라면 제노기아스, 제노사가 EP2



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22:54.29 ID:IEiOOh6L0
블러드베인이 너무 멋있었던


2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3:25:18.22 ID:jDDdTuZJ0
큐아 브람스!!

이걸로 회복아이템 다 썼다고 생각했더니 펜릴이 너무 약해빠졌을때



27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3:26:35.32 ID:s6rJZs790
프람스겠지
브람스는 불사자의 왕



2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3:27:13.57 ID:4FNIB0s+0
홍련검 인페르나스 : 펜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41:01.72 ID:NX2PESgv0
약점으로 일격사하는게 좋았다. 설마 보스까지도 적용될 줄은 몰랐지만.


2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42:50.24 ID:YW4tG1J9P
처음에 얻는 보검을 헌상하는 건 누구든지 겪는 함정


2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56:13.94 ID:XJfi83qVO
디멘젼 슬립한테 감사하고 있다

2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3:03:47.20 ID:0eQWaNIi0
>>253
그런게 있다는 걸 알았을 땐 이미 조건아이템을 헌상하고 말아서 졸개들 상대할때 정말 짜증났다...



2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3:05:08.58 ID:uWlrIgl20
오딘의 존재감이 옅다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한 건 나뿐만이 아니겠지


2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3:07:27.00 ID:s6rJZs790
>>261
스루토도 나름 끝판왕인데 루트 잘못타면 안나온다지



27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3:09:38.17 ID:uWlrIgl20
>>263
스루토... 그러고보니 존재를 잊고 있었다



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20:51.02 ID:s6rJZs790
망각의 동굴 들어갈때 아무 준비도 안한 상태라 줘팸당함


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24:50.19 ID:5we1u57V0
고대분묘 아멘티에서 돌아오지 못한 녀석 누구냨ㅋㅋㅋㅋㅋㅋㅋㅋ

접니다



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26:33.66 ID:VioNuFPA0
아멘티의 버너 같은게 마리오3의 보스얼굴 같았음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14:57.68 ID:OH0kXyXU0
스테인드 글라스를 깨는 루트 깨는 법 알지 못해서 막힌 추억


1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09:45.07 ID:YW4tG1J9P
무슨 성에서 스테인드 글라스를 깰 수 있다니 그상황에서 알아챌 수 있을리 없잖아 씨발롬들아
막다른 길인줄 알고 계속 진행을 못했었다



1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53:53.33 ID:V0GlPvSW0
퍼즐저택에서 헤맴

월스 성에서도 종종 떨어지곤 했지



1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03:10.28 ID:YW4tG1J9P
레자드의 탑에서 도중에 빡세서 일단 탈출해서 다시 들어가니 레자드가 없었던 추억


1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06:39.17 ID:0eQWaNIi0
>>146
그거 한번 나오면 끝이잖아



2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39:24.97 ID:1Abjy6lU0
임수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따지면 이지가 제일 어렵다는게 함정


34 : 忍法帖【Lv=12,xxxPT】(1+0:15) [] 2013/05/26(日) 21:23:28.18 ID:bh3JG2GX0
노멀의 함정
세라픽 게이트에서 절망한다



1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2013/05/26(日) 21:57:42.88 ID:a8VWLlrbO
공략 안보고 A루트 간 놈 있을까


2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3:32:27.29 ID:Bjk3EVKr0
노래도 좋지
사쿠라바 좋은 일 했구만

(작곡가 사쿠라바 모토이) 

187 : 忍法帖【Lv=12,xxxPT】(1+0:15) [] 2013/05/26(日) 22:20:25.60 ID:bh3JG2GX0
BGM 좋았었지
마강림연쇄개설, 구축자 빛나고 있었도다、Hard Chain Reaction
이렇게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곡들






19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21:38.73 ID:ggVkRIH60
>>187
사쿠라바의 전성기였으니까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14:15.16 ID:+BjdpqZq0
미확인신투 신드롬은 RPG 전투곡 중에서도 다섯손가락 안에 뽑을 만함



1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00:50.80 ID:De7ltUIw0
Confidence in the Domination



7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37:21.81 ID:ggVkRIH60
월드맵 배경음이 존나 짱이여



29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7(月) 00:31:18.91 ID:2BpIWCYA0
툭 튀어나오는 이벤트 무비
왠지 OVA OP/ED 급 싸구려 수준 퀄리티...



3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7(月) 00:36:37.10 ID:WTowTy2X0
확실히 그 애니메이션은 필요없었지...
레자드 : 지금은 동료끼리 자중지란 벌일 때가 아닐텐데?
아류제&메르 : 누가 동료냐!
이 때 그래픽 정도는 봐주지만 그 "함께 살아가자"는 아니야..



30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7(月) 00:40:12.21 ID:xBviHqM70
그 시대는 애니메이션 엔딩 붐이었잖아
제노기아스도 그랬었고



7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39:50.79 ID:PzFHFeNF0
쓰레기 같은 후속작
vp20131121_02


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40:35.56 ID:ggVkRIH60
속편은 뭐, 아리샤 허벅지 감상하는 게임이었으니까...(부들부들)


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41:40.42 ID:JSusFVLd0
2 흥미있긴 한데,  왜 그렇게 쓰레기 취급받는지 가르쳐줘
1000엔 있으면 살 수 있는 가격에... DS판도 그정도라는 건, 역시 그렇게 재미없다는 소리?



8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43:26.27 ID:ggVkRIH60
에인페리아의 관계가 복잡한 점이랑 주인공이 어째선지 구원받지 못했다는 점일까


9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45:05.27 ID:qrKM4yQr0
2는 시나리오에 관계하고 있는 캐릭터 이외에는 취급이 너무 어물쩡
거기다 전작에 이어서 등장하는 캐릭터의 존재감이 너무 커서 누가 주역인지 모를 상황



26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3:08:20.69 ID:4FNIB0s+0
2는 2 나름대로 재미있었음. 야리코미 요소가 너무 많았고
그저 에인페리아가 스토리 없이 문장 몇줄만 있는 몰개성캐릭터일뿐만 아니라
최종적으로 메인캐릭터의 스탯 올리기 도구에 불과했다는 건 역시 옹호할 수 없었지만.



8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2013/05/26(日) 21:40:48.73 ID:qrKM4yQr0
DS판도 나름 재미있었다고
vp20131121_03


1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1:52:36.01 ID:lkzZnWSNO
DS판의 저평가 납득 못하겠다


28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3:34:28.52 ID:81bi5MMG0
안되겠다 더이상 못견디겠어
잠만 피습 좀 키고 올게



29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7(月) 00:26:07.50 ID:O3W3hUsM0
발키리 프로파일은 다운로드판이 없구나..

비타로 맘편하게 다시 처음부터 하고 싶었는데...



30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7(月) 00:35:53.27 ID:vmE6tSVD0
>>297
끄음...
아카이브로 배포했으면...



30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7(月) 00:38:28.80 ID:9X0JPwlH0
>>300
피습판 있으니까 아카이브판이 나올리 없잖아



20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28:55.64 ID:al6f4dre0
가르쳐줘 우페이,
난 언제까지 발키리 프로파일 아리를 기다려야 하는거야?
트라이에이스(제작사)는 나한테 아무 말도 해주지 않아...



2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26(日) 22:46:48.31 ID:dRXUrSmy0
레나스, 실메리아가 나왔으니 다음은 아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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