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떠난 사이트, 수개월 지나더니 결국… '충격'
2012.08.25 06:56
▲새롭게 바뀐 '나는 갈 데가 없다'의 모습 ⓒ 나는 갈 데가 없다
[나는 갈 데가 없다=운영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알릴거 게시판에는 '새로운 사이트 테마'가 공개되어 화제다.
소개된 사진에 따르면 양학선 선수가 추천하기도 했던 인기 애니메이션 '아노하나'의 이미지를 배너로 차용한 것. 사이트 이름으로 비롯된 오해를 해명하는 글귀가 웃음을 유발한다.
만일 갱신된 배너 혹은 벽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Ctrl과 F5를 함께 눌러주면 된다.
사이트 테마를 접한 누리꾼들은 "여전히 계절과 따로 논다", "양학선이 본 애니메이션 나도 보고 싶다", "준치는 생선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코델리아 기자(meat@haganai.me)
저작권자 ⓒ 나는 갈 데가 없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
댓글 13
-
브라질
2012.08.25 08:26
아노하나 나만 재미없냐? -
ㄴㄴ 나도재미없었음
-
난 일단 맘에든당ㅇㅇ
난 아노하나 재밋게는 아니고 슬프게봄 -
밀리미터
2012.08.25 10:53
잌ㅋㅋㅋ 기레기버전 공지 -
나갈없 망했네
-
FlowDuet
2012.08.25 15:42
이제 양쪽에 가슴보정수술이나 [AD]기죽은 '그이' 발딱 세우는 방법! 이런 광고배너만 달면 완벽하게 망할듯 -
모순나선
2012.08.25 18: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개망함
-
Crid
2012.08.25 15:01
준치는 생선입니다 -
준치는 생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이웨이
2012.08.25 18:28
양학선 특집 -
Yuno
2012.08.25 22: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ynn_rin_
2012.08.29 12:01
아노하나는 슬픈거같던데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