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당연히 토마츠하루카파긴 한데요:)



요즘 상대적으로 신흥 성우들의 얘기가 많이 회자되어서 좋습니다.

2000년대 중반을 풍미하던 1인인 히라노 아야는 결국 트위터에서 나락으로 떨어졌고,


이젠 몇강 안남은 것 같네요.

중견에서 어느새 탑급 성우아이돌로 발돋움한 하나자와 카나 얘기도 많이 나오고..

도요사키 아키나 아스미 카나 등등 젊고 출중한 성우들이 많아져서 좋습니다.



그 MM에 나오던 금발 여주인공 맡았던 성우가 누구였죠? 그녀도 유독 요즘 출연율이 잦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