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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들음

성우 그와중에도 꿋꿋하게 살아있는 카와스미나 쿠기밍같은

2011.05.30 23:25

♬유키미쿠™ 조회 수:177



가끔씩 성우연봉에 관한 것들을



경력이나 실력에 비해 연봉이 훨씬 좇밥인 성우들에비해서



떨어지는 것들을 본적이 있는데




그래도 쿠기밍이나 카와스미, 유카링 같은 누나들은



이미 경력이 찰대로 찾는데에도 아직까지 심심지 않게 보이는걸 보면...



대단한거 같음.....



스피어는 패키지 판매를 많이 하는거 같은데..



토맠도 이대로 가다가면 별로 한것도 없이 경력만 먹고 사라지능게 아닌지..ㅠ_ㅜ



나에겐 꽃시절이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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