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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들음

성우 타츠키 따위 부럽지 않다

2011.06.06 21:11

리카아메 조회 수: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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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쌍포를 장착한 귀여운 여자아이의 허벅지를 쓰다듬어 주고 싶다..

만나자마자 신속한 허그를 시전해 주고 싶다..

편의점에서 어깨 너머로 지그시 바라보다가 어깨를 툭툭 건드려 주고 싶다..

대본인 걸 알면서도 다이스키!라는 말을 듣고 전율하고 싶다..

사람 많은 데서 츄~하면 안된다는, 사람 없는데서는 츄츄해도 된다는 말을 듣고 싶다.. 

처음엔 변태취급했지만 점점 그아이를 갈망하는 변태가 되어가고 싶다..

하아.. 하나자와.. 야속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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