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여기 마사카노 꾸준히 듣는사람 있냐
2011.07.12 23:43
이 방송은 2006년 5년정도 된 라디오 칸사이 방송인데,
난 햇수로는 3년째고 만 2년 정도 들었는데
이 라디오만은 정말 꾸준히 듣게되는것 같다
예전에 일본어 못할때도 듣고서 많이 웃고 그랬는데
더 잘 듣게 되니까 정말 시간가는지 모르고 듣게 되는것 같다
오노사카 마사야는 성우계에서 유명한 시모네타꾼이고..
그걸 잘 받아치는 카노 유이도 굉장히 재밌다. 여자 성우들은 보통 시모 네타 하면
거부반응 이는 사람도 많은데 말이야
그 외에도 여러가지 기획이나 DJCD등에서도 재밌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뭐 시모네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웃고 즐길수 있을것같다. 그외에도 재밌긴하지만
아는사람도 많을테지만 혹시 라디오 뭐들을까 고민하는 사람있으면 1회부터 차근차근 들어도
재밌더라. 나도 처음 들을때 1회부터 다 들었었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