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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들음


도란곁.jpg


M이 아닌 나로서는 좋아하는 성우의 몇 마디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재미도 없고 관심도 없는 작품을 보는 건 무리다.

마요치키인가 하는 서비스 애니에 하나자와 카나의 엣띠한 음성이 나오는 모양이지만,

야한 음성이라면 사실 에로와는 거리가 먼 DTB 같은 작품에서도 들을 수 있고, 나는 이미 헨제미를 봐버렸으니까.

하나자와 카나가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찾아온 생리현상에 어쩔 줄 몰라 몸을 비비적거린 끝에

결국 참지 못하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 비닐봉투에 오줌을 지리는 소리를 들어버린 순간 나는 새하얗게 불타버렸으니까 말이지.

충분하달까… 이미 사랑과 분노와 슬픔의 눈물은 매말라 버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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