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확 꽂힌 이스 음악 list
2011.08.31 10:54
이스 4하고 5는 안해봤지만 피습에 없는걸 어찌하오
그래서 지극히 전율돋았던 브금들.
이유는 설명이 必要韓紙?
6.순진한 고대의 파괴자 - 이스7 오픈닝
이스 7 리메이크작이 언젠가 나온다면 제일 기대되는 브금. 내가 이것에 가진 하나 불만이라면 속도감이 좀 느린것.
음악가도 아닌 내가 이런말을 하면 뭐하다만. 이스 시리즈 음악중 젤 첨 들은게 이거니. 인상이 깊음.
5.허공한 간섭 - 이스7 보스테마
나만의 해석이라고 보지만. 난 이거 듣고 레알 역습적인 음악이라고 생각이들었다. 오프닝보다도 이것이 확끌린다.
4.전투의 끝을 만들기 위해 - 이스 2 오프닝
버젼 찾아봐서 몇개들어봤는데. 이게 속도감있어서 젤 맘에 들었으. 액기스만 모았다는 느낌이랄까. 그런데 mp3에 넣으라고 하면 풀버젼을 넣는다.
3.발레스타인 성 - 성 브금
이거 처음 들었을때 레알 지릴뻔. 사실 펠가나 시작하기 조금 전에 들어봐서. 겜하는동안 이 브금 나오는거 기대하면서 밤새면서한거. 이걸 3위 아님 2위에 넣을지 심히 고민했다.
2.Ernst- 에른스트 테마
사실 1위가 너무 심하게 꽂히지 않았다면 이게 1위 먹었을거. 근데 오리지날보단 리믹스된게 더좋아서 그걸로 올리는거.
1.웅장하고 대단한 장애물 - 이스6 보스테마
ys6은 이스3하고 이스7만큼 재밌게 하진 않았지만. 이건 한방에 꽂혀서 내맘속엔 언제나 1위.
그외 브금들은 괜찮다는 느낌밖에 안들어서 이걸로 끝
그래서 지극히 전율돋았던 브금들.
이유는 설명이 必要韓紙?
6.순진한 고대의 파괴자 - 이스7 오픈닝
이스 7 리메이크작이 언젠가 나온다면 제일 기대되는 브금. 내가 이것에 가진 하나 불만이라면 속도감이 좀 느린것.
음악가도 아닌 내가 이런말을 하면 뭐하다만. 이스 시리즈 음악중 젤 첨 들은게 이거니. 인상이 깊음.
5.허공한 간섭 - 이스7 보스테마
나만의 해석이라고 보지만. 난 이거 듣고 레알 역습적인 음악이라고 생각이들었다. 오프닝보다도 이것이 확끌린다.
4.전투의 끝을 만들기 위해 - 이스 2 오프닝
버젼 찾아봐서 몇개들어봤는데. 이게 속도감있어서 젤 맘에 들었으. 액기스만 모았다는 느낌이랄까. 그런데 mp3에 넣으라고 하면 풀버젼을 넣는다.
3.발레스타인 성 - 성 브금
이거 처음 들었을때 레알 지릴뻔. 사실 펠가나 시작하기 조금 전에 들어봐서. 겜하는동안 이 브금 나오는거 기대하면서 밤새면서한거. 이걸 3위 아님 2위에 넣을지 심히 고민했다.
2.Ernst- 에른스트 테마
사실 1위가 너무 심하게 꽂히지 않았다면 이게 1위 먹었을거. 근데 오리지날보단 리믹스된게 더좋아서 그걸로 올리는거.
1.웅장하고 대단한 장애물 - 이스6 보스테마
ys6은 이스3하고 이스7만큼 재밌게 하진 않았지만. 이건 한방에 꽂혀서 내맘속엔 언제나 1위.
그외 브금들은 괜찮다는 느낌밖에 안들어서 이걸로 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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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idecircle
2011.08.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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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팬티
2011.08.31 11:58
컴터로 겜하기 귀찮은데... 곡은 감사히 받아가겠다만 -
TXT
2011.08.31 18:49
듣기 별로인 곡이나 어레인지가 더 좋은거야 뭐..
팔콤BGM의 장점이 들을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게임에 잘 녹여내고 다른 음악들과 느낌이 지나치게 동떨어지지 않으려고 노력하기 때문이지.
그래서 그냥 듣고 있으면 뭔가 그냥저냥인 곡들이 많을 수 밖에 없음.
그나마 그걸 해소하는게 어레인지 음악.
참고로 크로니클은 그 면에서 실패한 BGM. 그냥 듣기는 좋으나 정작 그걸 게임에서 들으면 혼자 너무 튐. -
로리팬티
2011.09.01 07:27
크로니클은 진짜 말한 그대로 너무 따로 놀더라.
아니면 슈퍼 어레인지쪽 SCARLET TEMPEST, SILENT DESERT, SCARS OF THE DIVINE WING, GENESIS BEYOND THE BEGINNING
이곡들 찾아보고... 저 윗곡들만큼 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