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는 친척형이 보내준 카라피나의 Seventh heaven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는 역시

공경 첫장부터 나온 oblivious 나 love come down 같은노래가 좋았는데

자꾸 들을수록 君が光に変えて行く,傷跡, Seventh heaven 같은 노래가 좋아졌고

개인적으로 최고의 노래라고 생각하는노래가 이 君が光に変えて行く다.

이 멜로디를 사용한 OST역시 좋아한다.

이노래는 도입부분과 전반부가 청자를 사로잡는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후렴구와 후반부로 갈수록 노래의 포텐을 터트려주는것이

이 노래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이와같은 노래는 Seventh heaven 과 2집의 red moon 같은 노래가 있다.

반대로 傷跡 같은노래는 노래 처음부터 청자를 사로잡을수있는 매력을 가진노래이다. 결론은 둘다좋아 헠헠

지금은 음원 추출하고 친구에게 앨범을 팔아버렸지만 다시사고 후회가없을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