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자동재생,소리주의] 킬라킬 엔딩곡 - ごめんね、いいコじゃいられない。
2014.09.16 20:41
チャイムが鳴る前にくぐり抜けた
챠임이 울리기 전에 교실을 나간
大人たちの灰色の目
어른들의 쟂빛 눈
他愛も無い会話 途切れぬまま
우린 별거아닌 얘길 끊임없이 떠들며
坂道を下ってく
언덕길을 내려가네
何をするでもなく
뭘 하려는 것도 아니고
行く宛さえもなく
갈곳이 있는 것도 아냐
ただ、あたし、今はね
그저, 나는, 지금 말야
どんな忠告も 耳をすり抜ける
어떤 충고도 한귀로 흘려듣게 돼
まだ まだ 好きにさせて
좀 더 좀 더 맘대로 하게 해줘
ごめんね 絵に描いたような
미안해, 그림으로 그린 듯한
優等生はらしくないわ
우등생은 어울리지 않아
シャツのボタンをふたつ外して
셔츠의 단추를 두개 풀고서
路地裏の抜け道 甘い誘惑は未知
뒷골목 샛길의 달콤한 유혹은 미지
誰にもまだ話してない
누구에게도 아직 말한적 없는
あたしの秘密を今夜教えたげる
나의 비밀을 오늘밤 알려줄께
いつだって自分が一番正しい?
언제나 자신이 올바른걸까?
馬鹿みたいな話だね
바보같은 이야기네
教科書の通りに操られるなら
교과서에 써진대로 조종당할 바엔
ひとりで生きていくわ
혼자서 살아가겠어
どうせわからない
어차피 모르는 걸
わかるはずもない
알 수 있을리 없는 걸
だからあたし、誰にも
그러니 난, 누구에게도
指図はさせない
명령따위 받지 않아
同情もいらない
동정따위 필요없어
もういいよ えらそうに
이제 됐어 잘난척 하지마
アナタの思惑通りの大人になんかならないわ
당신이 생각하는대로의 어른은 되지 않아
綺麗なことばっか 並べないで
그럴싸한 소리만 늘어놓지마
ピエロのような顔 その笑顔の中を
삐에로 같은 얼굴, 그 미소 속에
誰にもまだ暴かれてない
누구도 파헤치지 못한
仮面をあたしが今夜剥がしたげる
가면을 내가 오늘밤 벗겨주겠어
頑なにいつも 譲ろうとしないね
막무가내로 언제나 양보하려하질 않아
大人げないプライド
철없는 프라이드
どうせみんなそう 自分が可愛い
어차피 모두 자신이 가장 소중하지
もういい加減にして!
다들 이제 그만하라구!
ごめんね 絵に描いたような
미안해, 그림으로 그린 듯한
優等生はらしくないわ
우등생은 어울리지 않아
シャツのボタンをふたつ外して
셔츠의 단추를 두개 풀고서
路地裏の抜け道 甘い誘惑は未知
뒷골목 샛길의 달콤한 유혹은 미지
誰にもまだ話してない
누구에게도 아직 말한적 없는
あたしの秘密を今夜教えたげる
나의 비밀을 오늘밤 알려줄께
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