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먹고 자러 가기 전에 한번 더 써보는 글.

5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윗 짤방의 주인공 되시겠다.

괴도 세인트테일 - 순심, Upside Down, 꿈꾸는 멜로디

각각 1기 2기 3기 엔딩곡

셋 다 좋아하는 곡이라, 하나만 올리기가 뭣하여 세개를 다 올려본다.

그래도 굳이 취향을 따지라면 3>2>1 순.

<1기 엔딩곡 순심>

<2기 엔딩곡 Upside Down>

<3기 엔딩곡 꿈꾸는 멜로디>

암튼 고등학교 시절 저녁 도시락 까먹고 천사소녀 네티 보고 야자 땡땡이 치면 하루가 참 행복하게 마무리되었는디...

그리고 다음날은 시원하게 풀코스 매타작.

암튼 그 시절이 그립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