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가 왔으니 이번분기 신작들을 살펴볼까
2011.07.14 12:48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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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 - 무난한 미스터리물. 결국에는 이거 다 주작질이욬 그러면서 애매하게 끝날것같아서 불안.. 그래도 노이타미나+본즈니까 믿어볼까?
(믿어서는 안되는걸 믿는 나는야 본즈빠)
토끼드롭스 - 안봐. 남자랑 여자애랑 사는내용일것같은데 작화가 극장용 작화라 거부감.
팽귄 어쩌고 - 샤프트풍이긴 한데 내용이랑 좀 잘어울릴것 같아서 일단은 보려고 함. 근친스멜이 나긴하는데 요스가노소라급으로 포장할것 같아서 거부감은 없을듯.
BLOOD-C - 클램프디자인. 주인공여자애가 일도 드는게 마음에 안듦. 거기다가 이름까지 사야라 BLOOD+를 생각나게 함. 안봄
바시소 2기 - 1기도 대세인것같아서 그냥 본거지 그닥 재밌진 않았음. 하차
유루유리 우루유리 유루우리? 어쨌든 - 딸기마시마로 맛이 난다고 하는데 그것보단 나은것 같다. 민폐 담당캐릭의 짜증도가 생각보다 적어서... 일단은 괜찮게 보고 있음
신의 인형 - 일단은 오프닝곡의 '다로'가 듣기 좋아서 보려고함. 전체적인 내용이 기대는 안되는데 일단 완전 병신까지 아니라면 그냥 볼생각.
나츠메 우인장 參 - 옛날부터 지적해왔던 문제점. 나츠메가 요괴를 싫어했었는지 그 과거가 여전히 안나오고(나와도 너무 옅게 나와서 나오나마나), 나올생각도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치유물 기본베이스는 계속 유지해줄것같으니 볼예정.
THE IDOLM@STER - 아이마스 배경지식 하나도 없이 그냥 봤는데 작화담당했던 작자가 군이온! 담당했던사람인것 같던데.. 각자의 캐릭터성은 확실한것 같고 애들도 이쁘게 잘 나올것같고 스폰서도 확실하니 순항할듯. 제작사도 A-1이고.. 1화에서 칭찬해주고 싶었던 것은 다큐멘터리식으로 등장인물 소개해서 개개인을 확실하게 보여줬다는점, 그리고 미연시 플레이하는 느낌을 줬다는게 신선했다는점. 물론 이게 2,3화 계속되면 마이너스겠지만 1화 연출로서는 최고라고 하고 싶다.
마요치키 - 흔한 뽕빨물인데 S주인님이 너무 마음에 든다. 계속 볼듯. 비탄같은 4차원도 봤는데 이정도는 우습지
고양이신 팔백만 - GA감독이라고는 하는데 텐션이 너무 낮다. 이카무스메 보는느낌으로 보면 되는데 이카무스메 급의 모에 캐릭도 없고 인물 설정도 식상. 5화정도 까지 보다가 하차여부를 결정해야지.
하느님의 메모장 - 추리물에서 캐릭만 보는 나에게는 이런게 최고지. 고식 현대판이라는 반응도 있는데 빅토리카쨩보다는 덜 모에하니 그 발언은 고식에 대한 모욕이오.
나머지는 다른사람들 반응 보고나서 결정해야지. 역시 매 분기마다 볼거 없다 볼거 없다 그래도 다 보게 되어있어..
(믿어서는 안되는걸 믿는 나는야 본즈빠)
토끼드롭스 - 안봐. 남자랑 여자애랑 사는내용일것같은데 작화가 극장용 작화라 거부감.
팽귄 어쩌고 - 샤프트풍이긴 한데 내용이랑 좀 잘어울릴것 같아서 일단은 보려고 함. 근친스멜이 나긴하는데 요스가노소라급으로 포장할것 같아서 거부감은 없을듯.
BLOOD-C - 클램프디자인. 주인공여자애가 일도 드는게 마음에 안듦. 거기다가 이름까지 사야라 BLOOD+를 생각나게 함. 안봄
바시소 2기 - 1기도 대세인것같아서 그냥 본거지 그닥 재밌진 않았음. 하차
유루유리 우루유리 유루우리? 어쨌든 - 딸기마시마로 맛이 난다고 하는데 그것보단 나은것 같다. 민폐 담당캐릭의 짜증도가 생각보다 적어서... 일단은 괜찮게 보고 있음
신의 인형 - 일단은 오프닝곡의 '다로'가 듣기 좋아서 보려고함. 전체적인 내용이 기대는 안되는데 일단 완전 병신까지 아니라면 그냥 볼생각.
나츠메 우인장 參 - 옛날부터 지적해왔던 문제점. 나츠메가 요괴를 싫어했었는지 그 과거가 여전히 안나오고(나와도 너무 옅게 나와서 나오나마나), 나올생각도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치유물 기본베이스는 계속 유지해줄것같으니 볼예정.
THE IDOLM@STER - 아이마스 배경지식 하나도 없이 그냥 봤는데 작화담당했던 작자가 군이온! 담당했던사람인것 같던데.. 각자의 캐릭터성은 확실한것 같고 애들도 이쁘게 잘 나올것같고 스폰서도 확실하니 순항할듯. 제작사도 A-1이고.. 1화에서 칭찬해주고 싶었던 것은 다큐멘터리식으로 등장인물 소개해서 개개인을 확실하게 보여줬다는점, 그리고 미연시 플레이하는 느낌을 줬다는게 신선했다는점. 물론 이게 2,3화 계속되면 마이너스겠지만 1화 연출로서는 최고라고 하고 싶다.
마요치키 - 흔한 뽕빨물인데 S주인님이 너무 마음에 든다. 계속 볼듯. 비탄같은 4차원도 봤는데 이정도는 우습지
고양이신 팔백만 - GA감독이라고는 하는데 텐션이 너무 낮다. 이카무스메 보는느낌으로 보면 되는데 이카무스메 급의 모에 캐릭도 없고 인물 설정도 식상. 5화정도 까지 보다가 하차여부를 결정해야지.
하느님의 메모장 - 추리물에서 캐릭만 보는 나에게는 이런게 최고지. 고식 현대판이라는 반응도 있는데 빅토리카쨩보다는 덜 모에하니 그 발언은 고식에 대한 모욕이오.
나머지는 다른사람들 반응 보고나서 결정해야지. 역시 매 분기마다 볼거 없다 볼거 없다 그래도 다 보게 되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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