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ㅏ마마가 틀을 깼을까...
2011.07.18 07:58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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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법소녀로 보지 말고 느와르 장르라든지 그런 쪽의 장르로 보면 클리셰덩어리란 말이지
마마마가.
그런데 그 주인공을 아저씨들이 아닌 마법소녀로 넣어놓으니까 신선하게 보이는 것 뿐.
사실은 클리셰덩어리인 게 마마마.
그러니까 마법소녀의 틀로서 쌓아올린 걸 그냥 쳐부쉈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냥 마법소녀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게 맞다고 생각함.
헛소리지만.
마법소녀 나오는 데 무슨 마법소녀물이 아니야.
그냥 존나 쳐부수는 거라고. 낄낄낄.
후...자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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